공모주 청약 _ 메가터치 _ 공모가, 공모 일정, 기관 경쟁률

 

공모주 청약 _ 메가터치 _ 공모가, 공모 일정, 기관 경쟁률  _ NH증권

 

 

 

청약 진행할까?

청약 할 것.      - 사유  : 높은 기관 경쟁률. 의무 확약도 준수함                         ※ 참고. 공모가가 낮으나, 균등 배정 물량이 많아 수익에 문제 없을 것

 

판매 제품

 - 2차전지 및 반도체 공정용 장비 부품 생산 전문 기업

 - 최대주주는 이미 상장한 OLED,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인 '티에스이'

   [금일 많이 하락함, 메가터치 상장의 기대감이 끝나서 그런 것으로 보임]

출처 : 네이버 증권

출처 : 메가터치 공식 홈페이지

 

 

 

재무 현황

 ▶ 과거 실적

현황	20년	21년	22년	23.2월
매출	31,551	39,450	49,044	21,826
영업이익	1,740	2,477	8,094	215
순이익	1,635	3,427	6,575	349

   - 지속적인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내는 중 

   - 23년 영업 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업 특성상 4분기에 매출이 찍히는 경우가 많다.

 

기관 경쟁률

기관 수요 예측 결과 : 765.86 대 1 

    -  허수방지 정책이 실행된 이후 수요 예측 결과가 평균 693 대 1.  평균치보다 훨신 높은 숫자가 나왔다. 

출처 : 다트 ( https://dart.fss.or.kr/)

 

의무 확약 : 9.26%

    의무 확약 비율은 낮게 나왔다. 그만큼 기관들이 해당 회사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다트 ( https://dart.fss.or.kr/)

 

공모 가격

 - 기존 공모 밴드 : 3,400원 ~ 4,000원 

 - 최종 결정 공모가 : 4,800원

      대부분의 기업들이 4,000원 이상을 적어내면서, 공모 밴드를 초과한 4,800원으로 최종 공모가가 결정되었다.

출처 : 다트 ( https://dart.fss.or.kr/)

 

공모 일정

구분	내용
주관사	NH증권
청약일	10/31(화) ~ 11/1(수)
상장일(예정)	11/10(금)
최소청약금액	10주 기준(24,000원)
기관수요예측	765.86 대 1
의무 보유 확약	9.26%
균등배정물량	650,000 주
청약수수료(온라인)	2,000원
계좌	청약 당일 비대면 계좌 개설 가능
공모후 유통물량 예정치	52.14%
예상 시총	997억

 - 유통 물량 비율이 높긴하나, 예상 시총이 적어 그나마 높은 상승률을 기대해 볼만하다.

 

 

예상 균등 배정 물량

  - 약 3 개 정도로 예상된다. 운 좋으면 4개까지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공모가가 작은데 반해 수수료가 2,000원이라 남는게 있을까 고민했지만, 균등 배정 물량 3개 이상으로 예상되어 수수료는 충분히 커버 가능할 듯 하다.

 

판매 전략 [개인 견해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세요]

 

기관 경쟁률이 우수하고, 현재 시장에 돈이 몰릴 곳이 많이 없어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최근 공모주 흐름상 시초가가 제일 상단이고 이후로는 쭈~욱 주가가 빠지는 흐름이 나올 수 있으니, 장중에 추가 매수는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청약 받은 물량은 첫날 바로 판매 할 것

     경우1. 시작점이 +50% 이하인 경우, 조금 더 지켜본다. 

            - 오르는 경우, 충분히 오를 때 까지 지켜본 후, 어느정도 옆으로 기거나 다시 떨어지면 매도 

            - 가급적 10시 전에는 매도하도록 한다.

     경우2. 시작점이 +50% 이상인 경우, 조금 올라가든 떨어지든 9시 5분 안에 판매. 익절은 항상 옳다.

     경우3. 시작점이 +200% 상한가에 경우, 다음 날 시초가에 판매 [해당 경우는 매우 희박함]

 

판매 전략 사유

     최근 공모주 흐름을 봤을 때, 시초가가 최고가인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시초가가 그만큼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공모주 일봉 : 첫날 최고가를 찍고 쭈~욱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날 매도 후 향후 다시 매수하는 것이 이익

출처 : 네이버 증권

 

향후 공모주 일정

출처 : KB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