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_ 에이텀 _ 공모가, 공모 일정, 기관 경쟁률, 증권사

 

공모주 청약 _ 에이텀 _ 공모가, 공모 일정, 기관 경쟁률 _ 하나 증권

 

 

 

청약 진행할까?

청약 하지 않을 것, PASS!      - 사유  : 낮은 기관 경쟁률. 적자 기업. 적은 균등 배정 물량

 

판매 제품

 

 - 평판형 트랜스포머 제조 전문 기업

   ※ 트랜스포머란, 교류 전압을 전자기기에 맞는 직류 전압 및 필요한 전류로 바꿔 줌  

   [스마트폰 충전기, TV 등에 들어가며, 향후 전기차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

출처 : 에이텀 공식 홈페이지

 

출처 : 에이텀 공식 홈페이지

 

 

 

재무 현황

 ▶ 과거 실적   [단위 : 백만원]

현황	20년	21년	22년	23.3월 (1분기)
매출	55,809	53,633	47,971	11,739
영업이익	△ 4,601	△ 7,645	△ 5,923	△ 1,171
순이익	△ 20,523	△ 12,027	△ 8,388	△ 1,906

   - 적자 폭이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적자이다.

   - 작년보다 24년부터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는 미지수라고 본다.

 

기관 경쟁률

기관 수요 예측 결과 : 136.4 대 1 

 

     -  상당히 낮은 수요 예측 결과.... 평균적으로 2,000개 기업이 참여하는데 반해 705 기업 뿐이 참여를 하지 않았다.

출처 : 다트 (https://dart.fss.or.kr/)

의무 확약 : 0.4%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기관들의 판단 결과, 해당 기업에 대한 미래 전망이 어둡다는 증거

출처 : 다트 (https://dart.fss.or.kr/)

 

공모 가격

 - 기존 공모 밴드 : 23,000원 ~ 30,000원 

 - 최종 결정 공모가 : 18,000원

출처 : 다트 (https://dart.fss.or.kr/)

 - 공모밴드 대비 가격을 대폭 낮춰, 아 요즘 공모주 시장 흐름도 괜찮은데 청약 해볼까 살짝 흔들리기는 했으나, 최소 청약 수량이 무려 50주... 45만원이나 넣어야하기에 마음을 바로 접었다.

 

 

공모 일정

구분	내용
주관사	하나증권
청약일	11/21(화)  ~ 11/22(수)
상장일(예정)	미정 (향후 업데이트 예정)
최소청약금액	50주 기준 (450,000원)
기관수요예측	136.4 대 1
의무 보유 확약	0.43%
균등배정물량	81,250 주
청약수수료(온라인)	2,000원
계좌	청약 당일 비대면 계좌 개설 가능
공모후 유통물량 예정치	25.2%
예상 시총	962억

 

예상 균등 배정 물량

  - 약 0~1개 예상. 균등 배정물랴이 81,250주 밖에 안되어 못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전략 [개인 견해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세요]

기관 경쟁률이 나쁨. 다만, 최근 공모주 흐름이 좋아 시초가가 낮게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장 중 우상향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거의 모든 공모주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청약 받은 물량은 시초가에 따라 판매 전략 달리 할 것

 

    경우1. 시작점이 공모가 근처인 경우 더 지켜본다. 

사유 : 최근 공모주들은 첫째날보다 둘째, 셋째 날에 가격이 더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해당 주식도 이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경우2. 시작점이 높게 형성된 경우 [+30% 이상인 경우] 바로 매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유 : 최근 공모주들은 기관 경쟁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시초가가 낮게 형성되어 우상향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반대로 기관 경쟁률도 낮은 해당 공모주가 시초가가 높게 형성될 경우 거기에 만족하고 던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

판매 전략 사유

 

   최근 공모주 흐름을 봤을 때, 둘째 날, 셋째 날에 더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시초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우 반대로 꼬꾸라 지는 상황으로 전환되기 쉽다.

최근 공모주 일봉 : 첫날 가격 대비 둘째 날, 셋째 날 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출처 : 네이버 증권

 

 

 

향후 공모주 일정

출처 : KB증권